Viva La Vida
by Hamel




푸념

오랜만에 얼음집 방문.
밥을 하고 잠도 일찍 자려고 했으나, 지금은 우선 푸념 좀 해야겠다.
요즘 피부가 급격하게 노화되고 있다.
정말이지 나란 여자는 외적으로 꾸미고 다니는 것에 무관심해서 화장은 기본적인 스킨 로션만 바르고 선크림을 꾸준히 바른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, 갑자기 거울을 보는 순간 확 늙어버린 내 모습에 깜짝 놀랐다. 정말 나이를 속일 순 없다.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한다면 좀 나아질까?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쑥쑥 성장하고 발전하는 느낌인데 나만 정체되어 있는 것 같다. 체력은 예전같지가 않은데 정신연령은 자꾸 어려지고.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하고. 큰일이다. 푸념은 그만하고 얼른 할 거 하고 자야겠다. 계속 이러고 있다가는 밤새 삽질만 하고 있겠네.


by Hamel | 2011/08/16 22:27 | broccoli, you too? | 트랙백 | 덧글(0)